댓글창 개웃기던데
약간 진지 빨고 토론해볼 주제인건 맞는듯.
살인과 강간는 옛날부터 원초적으로 해선 안되는 거엿음
근데 그럼 페도필리아는 뭣이냐…. 라고 하기전에 10대란 개념을 이해해보고자
10대는 19세기에 만들어진 인공적인 단어이다, 라는 연구자 피셜이 있엇던 걸로 기억해서 찾아옴
이전에는 2차성징만 지나고 흰색 액체 나오고 다리사이에 피떨어지면 그냥 결혼하고 애 만드는 거였다더라
10살에 노동을 시작해서 14살에 가정을 만드는 어른이지 청소년이 아니었다고….
https://www.quora.com/Do-you-think-the-concept-of-the-teenager-as-we-know-it-today-is-a-borderline-fictional-concept-since-it-was-created-by-marketers-and-their-stereotypes-came-from-mass-media-particularly-Rebel-Without-a-Cause
어른이시라고…..
술도 드셧다구
공장에서 양동이에 물 나르고 옷감 나르고 빨래 좀 하다가 아이쿠 힘들다 해서 한잔 하고 집에가셔서 마눌님과 떡치신게 이분들이다 이마리야….
The historian Philippe Aries has presented evidence that “childhood” as we know it is a relatively recent historical creation. You were either an infant—or you were an adult. Children were regarded as smaller versions of adults, At the Art Institute in Chicago, there was a showcase in The Hall of Armor with a full sized suit of armor for an adult male. Next to it, complete with sword, was a small suit for a preschooler. Children as soon as they could worked in fields, mines, orchards, gardens, and factories.
https://www.quora.com/Before-the-terms-teenager-and-adolescent-were-invented-were-teenagers-seen-as-completely-indistinguishable-from-little-kids
페도라는 개념은 2차성징 전후를 기준으로 2차 성징 전의 이성에게 꼴리는 거랬음.
Pedophilia
(
alternatively
spelled
paedophilia
) is a
psychiatric disorder
in which an adult or older adolescent experiences a primary or exclusive
sexual attraction
to
prepubescent
children.
[1]
[2]
: vii
Although girls typically begin the process of
puberty
at age 10 or 11, and boys at age 11 or 12,
[3]
psychiatric diagnostic criteria for pedophilia extend the cut-off point for prepubescence to age 13.
[4]
People with the disorder are often referred to as
pedophiles
(or
paedophiles
).
조카 씻겨보면 일자 각목에 배불대기 젖살 통통 귀염둥이인데 거기에 꼴리는건 비정상 맞지 않을까??/
만18세 기준은 아시아 문화권만 그렇게 정해놓는 걸로 암…
실제로 다른 서구권에서는
여자들이 서있고 그거 픽업할때 그년이 미성년자라도 처벌받지 않음……
왜?
애 생겨서 까던지 말던지
그건 이제 쟤들 본인의 몫이니까….
구분할 나이는 되었고 신체적으로 나올건 나오고 들어갈건 들어갔고 역삼각인건 정삼각이었다 이마리야..
근대 유독 아시아권은 철처하 금기시하는데
사회가 십대 장학이 활성화돠고 의무교육이 활성화 되면서 절대다수의 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성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과도기 시절 이후
정착된 지금은
학업의 기간과 학위는 현대의 새로운 계급층과 신분을 만들었고
아시아권은 모두가 이런 신분 상승에 엄격해서 대학 진학에 민감한데
그 만큼 대학 전후로 아이를 낳는 것에 민감하고 소중히 다뤄야할 소재로 변화하게 되었고
그래서 아이를 점점 늦게 낳게 됨…
드라마를 보면 아사아권은 성인이라고하면 30대 40대의 사랑과 결혼을 그때 해서 첫 아이를 본다. 라는 암시가 지배적인 반면 (일본은 그나마 10대 20대 청춘 러브코미디 이런거 아직 많이 있는데 중화 한국이 유난히…) 안도나 파키스탄도 요즘 이런 식으로 드라마 만든다고 결혼에 대해 소재로 술자리 열렸을때 파키스탄 찬구가 그래 말하덜…
서구권은 아직도하이틴이 있고
심지어 영국은 오티스 섹스 에듀케이션 이런거 보면 뭐 말 다한거지
사화적으론 동일하게 미성년자와 결혼하고 애 낳고 하는 것애 시선은 서구권도 좋다곤 말할 순 없는데
안좋다고도 말 못하는게
애초에 남한테 나이를 안물어봄….
외국 생활 오래 했는데 나이나 학번 같은거 물어본 사람 아사아권 출신 빼곤 손에 꼽을 정도 뿐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알고보니 나보다 나이가 14살은 많은 일 흔한 일이라서….
흑인들은 16살에 17살에 애 낳는 일 흔했고,
그래서 그냥 쟤들 사정이지 그거로 뭐 손가락질하고 그런게 전혀 없음
즉
논리적으로 볼때
한국애서 흔란 패도필리아는 왜 유죄인가 이전에
페도필리아란 개념이 확대해석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는 생각이 있음?
아님 망구
미나리법사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