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스파이더맨 시리즈vs무근본 스파이더맨 시리즈

근본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나한테 어린시절 추억의 스파이더맨은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말할 필요없이 최고의 근본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주제도 명확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어렸을때 본 스파이더맨 시리즈지만

성인되고 난 지금 넷플릭스로 옛날 추억으로 다시 보아도 재미있는 시리즈다.

2000년대 중반까지 나한테 최고의 영화 시리즈였고 그야말로 내 어린시절 나한테 우상이자 근본이였던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어린시절 추억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하지만 이런 추억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나중에 엿을 먹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오는데 바로

스파이더맨 대표적인 망작 시리즈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내 어린시절 추억에 엿을 안겨준 그야말로 최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초등학교 다닐때 토비 맥과이어의 트릴로지 스파이더맨을 재미있게 본 추억때문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영화관에서

당연히 보았고 솔직히 1편은 그냥 평범했다.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시리즈만큼의 감동과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볼만했다.

하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편은 내 어린시절 추억을 그야말로 배신했는 영화였다.

2편은 진짜 망작이였던 대표적인 이유가 연예물 요소가 너무 강했다는 점도 한몫했다. 쓸데없는 연인간의 사랑 , 연예물 요소가

너무나도 많은 분량을 차지해서 솔직히 이 영화가 액션물 영화인가? 연예물 영화인가 의문심이 들 정도였고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 보다가 더이상 못보겠다 그만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 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처음이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로 그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다시는 영화관에서 보지 않게 되었다.

어린시절 처음으로 본 추억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근본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의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아닌

무근본 스파이더맨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였던 애들은 그냥 불쌍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