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미국 농업계 노동자의 66% 는 국외에서 태어났으며,
그중 42% 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나머지는 취업비자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음
그런데 트럼프는 이번 재선으로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를 쫓는건 물론 비자발급마저 까다롭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에 농업/축산 업계에서는 비상이 걸려 어떻게든 노동자 숫자를 유지하려 함.
미국 최대 계육처리 업체 재무 관계자에 따르면
불법체류 단속이나 비자 중단 소문만 들려도 한동안 사람들이 출근을 안해서 생산력에 차질이 따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