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생이여서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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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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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쳐폰 경험, 피쳐폰 시절당시 슈퍼액션 히어로 시리즈 같은 피쳐폰 전성기 게임들 경험. 내 처음 휴대폰이 생일날 선물로
받은 삼성 애니콜이였다.
2 2012년도 친일카페 전성기 경험.(당시 난 친일카페 카페 스탭중 한명이였음.)
3 플레이 스테이션2, psp , 닌텐도 ds 경험(콘솔 게임기 중에서 나한테 가장 많은 추억을 준것은 psp로 했던 몬헌 시리즈.)
4 문크예거가 당선되기 전에 학교 다 졸업해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받은적 없음
5 내 어린시절 최고의 영웅이자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시리즈인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어렸을때 비디오방에서 빌려보고
영화관에서 보았던 추억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인 나루토 중에서 나루토 최고의 명작 에피소드인 2005년도에 방영했던 나루토 중급닌자 시험편을 학교
다니면서 본방으로 봄.
7 초등학교 운동회때 학교 급식 안먹어도 되었던점.
8 초등학교 점심 시간하고, 학교 마치고 애들하고 같이 문방구에 있는 게임기로 동물철권, 펭귄 브라더스 하던 추억들.(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었던 때여서 학교앞에 있는 문방구에 있는 100원넣으면 한판 할수 있었던 오락기로 게임하는게 최대 유희거리중 하나였다.)
90년대에 태어나서 좋았던 점을 찾을려고 하니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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