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 여대 각자 책임에 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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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줄요역 : 곧 내부에서 즈그들끼리 싸우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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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상 공동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전원이 각각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가담자가 불분명한 가해자 집단에 50억을 부과한다면

동상깡깡이도 50억, 락카칠녀도 50억, 현아도 50억,

취업박람회 집기부심이도 50억을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즉 누군가 50억 전액을 다 변제하지 않으면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자기들끼리 분담한 비율중 자기금액 만큼을 변제해도 피해자에 대한 책임은 끝나지않습니다ㅋㅋ

그럼에도 어쨌든 각자도생할 방법은 내부분담비율을 줄여 자기분담액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공동의 불법행위에 가담한 부분이 적음을 스스로 증명하면 자기부분을 경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는 시위 싫은데 억지로 끌려나온거다 부터 시작해서

내 페인트는 수성이다,

나는 잘 지워지도록 유리에만 락카를 뿌렸다,

나는 사실 조현병환자다 등등

죽어라고 남탓을 하지 않으면 독박을 쓰게 돼있다 이겁니다 ㅋㅋ

끝으로 머리짧고 얼굴은 넓은 아가들에게..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하도 떠드니까 진짜 즈그들이

주인인줄 아나봄 ㅋㅋ 학교의 주인은 재단이란다..

소중한 5만원짜리 과잠 비에 젖을까 발발 떨면서 비닐포장하는 그지들이 남의 돈 50억 공중분해시키는건 재밌디?

남의 재산에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끼쳤으면 그에따른 책임을 지거라..

그리고 여자라서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마

그냥 못생겨서 그런거야... 왜 그런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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