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가 말하는 학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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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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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에서 그의 스피치를 들어보면 생전의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스타급 CEO들에 비해 말을 상당히 더듬는 편이다. 왕따를 당하던 고등학교 시절 일진들한테 맞아서 코 나가고 이 나가고 심하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 후유증으로 말을 더듬는다고 한다. 


남아공에서의 학창 시절, 그는 몸이 허약한 데다 내성적이며 직설적인 성격, 독특한 성씨 때문에 학우들로부터 따돌림과 더불어 폭행까지 종종 당했다고 한다.
 9학년 때는 계단에서 밀려 굴러떨어진 뒤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맞았다고 한다. 이때 코의 재건 수술을 했으며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있어 호흡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불어 상술한 부모님의 이혼에다 같이 살던 부친과의 불화로 인하여 일론은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고 우울함을 겪은 후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며 독서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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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는 담당일진에게 복날 개맞듯이 쳐맞은덕분에 독서와 공부에 더 몰입할수있었고 결국 위대한 사업가가 되엇다고한다


븅신짓하면 바로 쳐맞았다는데 맞으면서 키운 눈치도 사업에 도움이됐고


옛날에 쳐맞을때는 힘들었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고난과 역경을 가져다준 일진에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한다


확실히 청소년기에 고난을 겪어야 제대로된 어른으로 성장하는거같음.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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