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없이 대사만으로 흥분됐던 K-영화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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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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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넣어...”

“어?!”

“다 벗지 말고 지금 넣어”

“아직 안젖었잖아”

“그래 좋아”

“안에다 싸지마”


색기가 절정이었던 2002년 서른넷의 엄정화의 대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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