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년만에 힙 40인치 만든 약사 누나 작성자 정보 달빛늑대 작성 작성일 2024.11.03 09:40 컨텐츠 정보 283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시모카와 사쿠라 98년생 일본 킨키대학 약학부 졸업 약학대학 입시 때문에 상한 몸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 시작 평소 마른 몸에 대해 불만이 많았기에 기왕 운동하는 것 외국 여자들처럼 빵빵한 힙을 만들기로 함 그래서 힙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운동에 정진 운동 12개월만에 키 160cm 57kg으로 벌크 업 엉덩이 둘레 101cm (40인치) 달성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롤드컵 샥즈 누나 비키니 몸매 자랑 작성일 2024.11.03 09:52 다음 피지컬 지리는 여자 수영선수 작성일 2024.11.03 08:24 레전드 후카다 에이미가 알려주는 '야스' 천조국에서만 가능한 페이스북 연애중 업데이트 ㅗㅜㅑ ㄲㅈ 꼬집기 윤영서 치어리더 이건 남자 잡겠다는 수영복 속옷 보이는게 부끄러운 이유를 모르겠다는 일본녀 댓글 1 하루열갑님의 댓글 하루열갑 작성일 11.22 13:11 뚱돼지들 이런거 보고 자극좀받아라 제발 8N 럭키! 축하드립니다! 뚱돼지들 이런거 보고 자극좀받아라 제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