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눈물 "외로울 때 많아…두 아들 외국 보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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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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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샘 해밍턴. (사진= 유튜브 채널 '샘밧드의 모험' 캡처)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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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이 속내를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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