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결국 뉴진스 아닌 새이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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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 공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하이브 레이블인 어도어가 자신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정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겠다고 반응한 가운데, 새 활동명을 공모한다며 독자 노선을 재차 분명히 했다.
이들 다섯 명은 23일 자신들의 새 소셜 미디어 계정 '진즈포프리(jeanszforfree)'에 "버니즈!(팬덤명)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 한다.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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