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신성' 레이나, 25일 첫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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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팝 신성'으로 통하는 일본 가수 레이나(Leina)가 첫 단독 내한공연한다.
22일 공연기획사 유얼라이브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예매 오픈 즉시 매진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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