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숙, 남친 생겼나?…이국주 "결혼하는 꼴 못 봐"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김숙과 이국주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