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주병진, ♥신혜선에 고백 "망가져도 사랑해 줄 수 있나"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0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C 주병진(67)이 두 번째 맞선녀 신혜선(54)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