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K팝도 신성한 육체 노동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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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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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情景] 그럼에도 삶은 흘러간다…네 번째 투어 출발
[서울=뉴시스] 그룹 'NCT 127'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트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쏘스뮤직 제공)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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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업계에 근육으로 상징화될 수 있는 팀을 꼽을 때, '엔시티(NCT) 127'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에 큰 이견을 다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무대에서 멋과 폼(form)을 이들만큼 도상학적으로 빚어내는 이들도 드물기 때문이다.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T 127의 네 번째 월트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의 출발은 이들 경력의 '모멘텀(momentum)'이 될 만한 자리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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