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절연 子' 손보승 대리운전 근황에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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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절연한 아들 손보승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모습에 안타까워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조선 가족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선 23세에 한 아이의 아빠가 돼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손보승의 일상이 공개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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