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尹 지지자들 '법원 난입'에 "폭도들 발자국…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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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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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사진=뉴시스 DB)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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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가운데,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윤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것과 관련 비판했다.


허지웅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7일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새벽 수백 명의 폭도들이 법원을 점거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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