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남동 건물 12년 만에 시세차익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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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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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약 12년 전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이 현재 약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뉴스1이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는 이영애 한남동 건물의 대지 면적 148㎡(45평) 기준 시세를 약 36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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