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차은우 처럼만"…10년간 광고계 사랑받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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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차은우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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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지난해 tvN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 열풍으로 배우 김수현(36)과 변우석(33)이 광고계를 휩쓸었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27)는 그 사이에서 살아남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광고계는 기업 이윤과 직결,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다. 차은우는 2014년 데뷔 후 10년 넘게 광고주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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