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항상 럭키비키는 아냐"…아닐 때는 언제? 작성자 정보 여름눈사람 작성 작성일 2025.01.19 08:00 컨텐츠 정보 233 조회 목록 본문 "일정 때문에 저녁 시간 사라지면 '언럭키비키'" [서울=뉴시스] 2025년 1월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럭키비키의 유래와 관련된 사연을 공개하는 장원영.(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장원영이 지난해 최고의 유행어 중 하나인 "럭키비키"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그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MBC 앵커' 김수지 남편 가수였다…러브스토리 공개 작성일 2025.01.19 08:59 다음 리즈갱신 하는 장원영 작성일 2025.01.19 08:00 아일리원 아라 시원시원한 발차기 하지원 치어리더 귀여운 타투 래시가드입고 춤추는 천소윤 치어리더 코스프레만 하기엔 아까운 몸매 어우.. 이 분은 빤스만 입으셨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