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사채 이자만 月 600만원…이상한 생각도 했다"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봉원이 과거 여섯 번 사업 실패를 거듭하면서 사채 빚을 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봉원은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물 '전현무계획 2'에서 "남들이 7전8기라고 하는데 확실한 건 난 6전7기"라며 지금의 짬뽕집을 운영하기 전 여섯 개의 사업에 도전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