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 밴드 '단편선 순간들'로 8년 만에 새 앨범…'음악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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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상수동 고라니 특공대서 쇼케이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단편선(박종윤)이 밴드 '단편선 순간들'로 8년 만에 새 앨범 '음악만세'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오소리웍스가 19일 밝혔다. 이전 밴드인 '단편선과 선원들'의 마지막 작업 '뿔' 이후 처음이다.
단편선은 단편선과 선원들의 음반 '동물'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2015)에서 최우수 록 음반 부문을 받았다. 2017년 이 팀이 해체한 뒤 이후 음악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로서 활동에 주력했다. 천용성, 전유동, 소음발광, 선과영 등 2020년대 인디신(scene)의 새로운 이름들을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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