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파과' 베를린영화제로…베를리날레 스페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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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민규동 감독 새 영화 '파과'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NEW는 이 작품이 제75회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진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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