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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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JK김동욱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있다.
JK김동욱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 써야되고 수정해야 되고 5월 전까지 XXX 녹음해서 저 세상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된다.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고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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