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살 쏙 빼더니 "당분간 전화 말라"…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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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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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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