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산모 아내·신생아와 올림픽대로 한가운데 갇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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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6)이 산모인 아내·신생아 딸과 도로 한복판에 갇혔던 상황을 떠올렸다.
양준혁은 15일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에 업로드된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딸 검진을 위해 아내와 함께 외출한 당시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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