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연 47년차 개그맨 첫 손님 차승원…미담 홍수에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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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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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겸 배우 임하룡(73)이 최근 유튜브를 개설한 가운데 그의 댓글 창에 칭찬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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