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야"…황정음이 오해한 상간녀 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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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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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성폭력·디지털성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1366(국번없이 ☎1366)에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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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배우 황정음(40)이 A를 상간녀로 오해한 사건이 일단락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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