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건물주' 된다. '수리남' 이후 3년만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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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하정우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브로큰'은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시작한 남자와 그를 뒤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뚝심있게 끌고 나가는 범죄 추적극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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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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