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도 '해피니스'…슬기·아이린 이어 SM과 재계약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3세대 간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박수영)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SM은 14일 "조이는 SM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SM의 아낌없는 지원 하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