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이번엔 대구간송미술관에?…'야묘도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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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글귀 올리고 김일두 '가깝고도 머언' BGM 설정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술 애호가인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30·김남준)이 군복무 중인 가운데 휴가 도중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RM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래된 미래'라는 글과 함께 조선후기 풍속화가 현보 김득신 '야묘도추', 조선을 대표하는 풍속화가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등이 담긴 사진도 함께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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