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후 불순한 男 접근 많았다"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2)가 고(故) 서세원과 이혼 후 불순한 의도로 다가오는 남자가 많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서정희는 "저는 너무 어릴 때(20세) 세상을 결혼부터 했기 때문에 (결혼생활) 32년 동안 한 번도 그 분 외에 남자를 만나본다거나 차 한 전 마셔본 적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