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스태프에 거액 송금 "돈만 줘서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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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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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스타일리스트에게 어머니 치료비로 쓰라며 거액을 보내줬다는 내용의 미담이 공개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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