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초월 긍정의 응원가"…세븐틴 부석순, '청바지' 입은 K-팝 유닛의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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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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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세계관과 쉽고 직관적인 음악의 조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의 승관(부승관)·호시(권순영)·도겸(이석민)이 뭉친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최근 내놓은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에 대해 K-팝 마니아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구축하고 있다며 'K-팝 유닛 활동의 모범 사례로 꼽을 만 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부석순이 지난 8일 공개한 '텔레파티'는 '텔레파시(TELEPATHY)'와 '파티(PARTY)'를 결합한 단어다. '세상 모든 이들과 텔레파시로 연결된 파티'를 의미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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