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11세 연하 아내와 재혼 운명…교제 한 달 만 결혼"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7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57)가 미모의 11세 연하 아내와 처음부터 재혼할 운명이었다고 여겼다.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김범수는 "지금 제 아내와 처음부터 만나야 할 운명이었다"고 애정을 뽐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