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인터뷰 탑…마약·은퇴·연기력 논란 정면 돌파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3 조회
- 목록
본문
15일 오전부터 취재진 만날 예정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로 했다. 탑이 공식적인 자리에 나서는 건 2017년 마약 투약으로 처벌 받은 이후 8년만이고, 인터뷰를 하는 건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만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