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재력가 父,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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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60)가 가정사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박원숙, 가수 혜은이가 의학 박사 홍혜걸(58)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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