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억' 패리스 힐튼 집도 불탔다…LA 최악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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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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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명 사망, 150만 가구 정전

강풍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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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데나=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동부 알타데나의 이튼 협곡에서 '이튼 파이어' 산불이 발생해 한 주택이 불에 타고 있다. 전날 LA 남부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파이어'에 이어 8일에는 '이튼 파이어'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최소 550채의 가옥이 위협받고 있다. 2025.01.08.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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