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생후 6개월 딸과 응급실行…"마음 칼로 도려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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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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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랄랄(오른쪽)과 딸의 모습.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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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32·이유라)이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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