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록스타' 한로로, 11~12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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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라이브홀…이전 공연장보다 규모 2배 확장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 록스타'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25·한지수)가 약 8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8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오는 11~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발아(發芽)'를 펼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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