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논란 일축한 이병헌 "캐스팅 관여는 월권" 작성자 정보 바람의미로 작성 작성일 2025.01.08 17:01 컨텐츠 정보 218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게임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배우가 캐스팅에 관여하는 건 월권"이라며 일축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흰(박혜원), 미니 5집 '영하' 발매…"복합적 감정 풀어내" 작성일 2025.01.08 17:11 다음 고경표, 음란행위 루머에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곤욕" 작성일 2025.01.08 16:52 BJ 하니니 흰 끈나시 청핫팬츠 제로투 윗가슴골 감동란 노브라 숙인 가슴골 갓세희 인스타 검빨 란제리룩 원피스 강인경 쪼그리고 앉아서 셀카 묵직 가슴골 의외로 이런 여자들이 남자 손 한 번 못 잡아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