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논란 박성훈 "죄송하다…어떤 질타든 받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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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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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으로 배우·제작진 노고에 누 끼쳐"

"오겜2 흥행 중이나 휴대폰 만지지 못해"

인터뷰 내내 수 차례 사과 눈물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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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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