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희소한 슬픔"…재패니즈 브렉퍼스트, 3월 정규 4집 발매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1 조회
- 목록
본문
타이틀은 '포 멜랑콜리 브루넷츠(& 새드 위민)'
오늘 '올란도 인 러브' 선공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미셸 '정미' 자우너(36)가 이끄는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가 4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