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이가이 "열 살 속인 것…하루도 편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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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K팝 걸그룹 '베이비복스'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나이를 속이고 이 팀 2집까지 활동했던 전 멤버 이가이(57)가 "하루도 편하게 살지 못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1968년생인 이가이는 자신의 출생년도를 1978년생으로 속여 활동했다. 다만 당시 소속사의 지시로 알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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