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옛 교회 예배당서 '목소리와 기타'…"새로운 형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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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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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9일 서울 성북구 TINC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뜻함을 전한다.
7일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 따르면, 루시드폴은 오는 2월 7~9일 서울 성북구 TINC에서 '2025 루시드폴 단독 공연 - 목소리와 기타'를 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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