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리콘 랭킹 1위 '엔하이픈', 농심 신라면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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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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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농심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김대하 농심 일본법인장(사진 맨 오른쪽)이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에게 '농심 신라면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농심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FANS CHOICE with 농심 신라면)'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엔하이픈은 수차례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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