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기 김광석, 온고지신…위로는 변함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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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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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꿈밭극장(옛 학전블루 소극장)서 열린 '제3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 현장
김광석상은 '이 세상 괜한 걱정' 부른 산하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린 제 3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 현장.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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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에도 심사를 봤는데 참가자들의 실력이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할 때 자유로워진 친구들이 많이 보였어요. 저만 해도 김광석 선배님이 너무 너무 무게 있는 오리지널이기 때문에 감히 그걸 막 바꾸는데 주저했거든요. 근데 그걸 하나의 어떤 텍스트로 놓고 막 새롭게 변주해 나가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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