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불륜설 사실인가 아닌가…여전히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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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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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과 불륜 행위를 의심 받는 여성의 부정행위가 인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스타뉴스와 스포츠경향은 "서울가정법원이 최정원과 데이트한 것으로 알려진 A씨와 남편 B씨의 이혼 소송에서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은 정조의무를 위반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A씨에게 있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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