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서 보는 걸로"…민희진·어도어 前직원, 1억 손배소 조정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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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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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어도어 전(前) 직원 A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A씨가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따른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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