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준비하는 김호중…팬카페는 4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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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후 귀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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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가 선행을 펼쳤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는 지난해 12월23일 사랑의 열매에 총 4억5361만4280원을 기부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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