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하이브' 이재상 CEO "멀티레이블 고도화·멀티 홈·장르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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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년사…하이브 전신 빅히트 엔터 2005년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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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하이브(HYBE)가 자신들의 존립 기반인 음악에 더 집중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테크기반의 신사업으로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하이브의 전신이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발굴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2005년 설립했다.


하이브 이재상 CEO는 6일 신년사를 내고 "하이브 2.0의 핵심에는 '지식재산권(IP) 기업으로서 하이브'가 지향하는 '콘텐츠와 팬 경험의 본질적 혁신'이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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